문재인 세월호 고맙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경선캠프의 박광온 수석대변인이 문 전 대표의 세월호 방명록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문재인 세월호 고맙다. 진 교수는 미안하다 는 말의 뜻은 알아듣겠는데 도대체 고맙다 는 말은. 문재인이 진도 팽목항 방명록에 쓴 말은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이 문 대통령에게 실망한 3가지 이유 중 하나로 문 대통령의 세월호 방명록 사건을 꼽은 바 있다. 사회 안전 시스템의 고장으로 너무나도 큰 아픔을 겪은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정치 지도자가 위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세월호 참사와 문재인 지난달 10일 박근혜 탄핵이 결정된 날 문재인 후보가 진도 팽목항을 찾았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되었다. 너희들의 혼이 1000만 촛불이 됐다. 세월호 방명록에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님이 애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라는 말을 했었나요.
세월호 이후 이제는 제발 국민통합의 길로 가달라는 민심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12일. 유가족들은 헌법재판소의 세월호 판결과 관련 억울함 이 가득하다. 고맙다 는 내용 중 고맙다 는 표현이 문제가 됐다.
문 대통령이 2017년 3월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진도 팽목항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해 쓴 방명록도 논란을 일으켰다. 국민도 불행하고 박근혜 정부에도 불행한 길입니다. 문재인 간호사에 고맙다 논란 세월호 희생자에 고맙다 재조명. 스포츠서울 원문 l 입력 2020 09 02 23 54 l 수정 2020 09 03 00 18 더보여zum.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경선캠프의 박광온 수석대변인이 문 전 대표의 세월호 방명록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데 있어. 그가 적은 고맙다 는 부분이다. 고맙다 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겨 논란이 됐다.
그러나 문 후보의 방명록은 여론의 공분을 유발했다. 간호사 집값 세월호 양념 논란 부른 文 대통령의 말말말 the300 박가영 기자 입력. 문 대통령이 쓴 얘들아 너희들이 촛불광장의 별빛이었다.